▹ 대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1,806개
- 나선대 : (1)‘나선 붕대’의 전 용어.
- 급양대 : (1)군대에 먹을 것을 대 주는 임무를 맡은 보급 부대.
- 쇠뼈대 : (1)구조물에 쇠로 된 기둥.
- 동서대 : (1)납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나뭇잎 모양으로 생겼으며,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길고 몸에는 그물 모양의 검은 갈색 점이 흩어져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꺼꾸대 : (1)‘걸때’의 방언
- 단두대 : (1)죄인의 목을 자르기 위하여 만든 대.
- 시작대 : (1)계통이 시작되는 우수한 가축의 종자. 새끼 검정에 의하여 고른다.
- 주립대 : (1)주에서 세워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대학.
- 평고대 : (1)처마 끝에 가로로 놓은 오리목.
- 석연대 : (1)돌로 만든 부처의 대좌(臺座).
- 해운대 : (1)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바닷가. 예로부터 수려한 경치와 온천,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 동살대 : (1)창문이나 문짝 따위에 가로지른 살.
- 전봇대 : (1)전선이나 통신선을 늘여 매기 위하여 세운 기둥. (2)키가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겉뼈대 : (1)동물체의 겉면에 있는,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딱딱해진 구조. 연체동물의 껍데기, 절지동물의 키틴질의 표층 따위가 있다.
- 이류대 : (1)둘째가는 부류에 속하는 대학.
- 평피대 : (1)띠 모양의 평평하고 넓은 벨트.
- 시생대 : (1)선캄브리아대를 둘로 나누었을 때의 첫째 시대. 약 46억 년 전부터 25억 년 전까지의 기간에 해당되며, 생명이 최초로 태어난 시기이다.
- 허위대 : (1)겉으로 드러난 체격. 주로 크거나 보기 좋은 체격을 이른다. ⇒규범 표기는 ‘허우대’이다.
- 문리대 : (1)‘문리과 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 도약대 : (1)도약의 발판이 되는 대(臺). (2)도약을 하는 중요한 기회나 계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줄광대 : (1)외줄 타기를 하는 어릿광대.
- 고문대 : (1)취조할 사람을 고문할 목적으로 잡아 앉히거나 눕히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대. (2)‘고무래’의 방언
- 세싯대 : (1)‘세숫대야’의 방언
- 유여대 : (1)독립운동가(1878~1937). 호는 낙포(樂圃). 3ㆍ1 운동 때 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기독교 대표로 독립 선언에 참가하였으며, 저서로 ≪면무식(免無識)≫ 따위가 있다.
- 세실대 : (1)‘세숫대야’의 방언
- 돋움대 : (1)영화 제작 현장에서 다용도로 쓰이는 나무 상자. 양쪽에 구멍이 뚫려 있으며, 연기자의 키를 커 보이게 할 때 사용하기도 하고, 카메라나 소품 따위를 올려놓는 지지대 등으로도 쓰인다.
- 북한대 : (1)북극권에 속하는 한대 지역. 반년은 밤이 계속되고, 반년은 낮이 계속된다.
- 섬장대 : (1)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25~50cm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주걱 모양이며 경엽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5~6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를 맺는다. 해변 산기슭에 자라는데 울릉도에 분포한다.
- 찰과대 : (1)총상을 입은 부위의 피부가 긁혀 벗어지면서 생긴 고리 모양의 부분.
- 탐승대 : (1)경치 좋은 곳을 찾아가려고 한데 모인 모임.
- 음역대 : (1)사람의 목소리나 악기가 낼 수 있는 최저 음에서 최고 음까지의 범위.
- 답사대 : (1)답사하기 위하여 조직한 집단.
- 덜깃대 : (1)‘절굿공이’의 방언
- 태종대 : (1)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있는 명승지. 신라 태종 무열왕이 들렀다는 곳으로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이 유명하다. 명승 정식 명칭은 ‘부산 태종대’이다.
- 은촛대 : (1)은으로 만든 촛대.
- 신문대 : (1)신문을 올려놓을 수 있게 만든 대. (2)신문에 대한 값.
- 간짓대 : (1)대나무로 된 긴 장대.
- 군부대 : (1)군인들의 부대.
- 움포대 : (1)움처럼 위를 가려서 덮은 포대.
- 실물대 : (1)실물과 꼭 같은 크기.
- 세씻대 : (1)‘세숫대야’의 방언
- 궁글대 : (1)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 그 밑에 깔아서 굴리는, 둥근 나무나 철로 된 원통체. (2)‘밀개’의 방언
- 영 세대 : (1)젊은 세대. 주로 10~20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 연필대 : (1)연필의 심을 둘러싸고 있는 나무나 플라스틱 부분.
- 촉삿대 : (1)그물 아래 자락에 다는 노끈이나 밧줄이 바닥에 닿도록 내리누르는 누름대.
- 간조대 : (1)조수가 주기적으로 해수면을 변화시키는 지역 가운데 중간 조간대와 조하대 사이의 지역.
- 돌난대 : (1)난간 맨 위쪽에 나란히 돌려 댄 나무.
- 명무대 : (1)공연 따위를 잘하여 이름이 난 무대.
- 버팀대 : (1)쓰러지지 않도록 받치어 대는 물건. (2)목구조에서 부재(部材) 명칭의 하나. 장선들 사이에서 장선을 강화하고 변형이 일어나지 않도록 ‘X’ 자 모양으로 대 주는 부재이다. (3)흙막이 공사에서, 흙막이벽에 작용하는 토압이나 수압 따위의 외력을 직접 받는 띳장을 지지하는 수평 부재(部材).
- 포수대 : (1)총 쏘는 군사들로 이루어진 대오. (2)산짐승을 잡기 위하여 포수들로 조직한 대오. (3)지하에서 물이 공극(空隙)을 채우고,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하에 있는 지대. 지방 침식 기준면의 위치에 의하여 통기대와 구분된다.
- 무선대 : (1)사선무를 추는 무대.
- 시무대 : (1)‘식대’의 방언
- 설비대 : (1)공장 생산 설비를 떠받치거나 올려놓기 위한 받침이 되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중앙대 : (1)4차선 이상의 도로 중앙에 설치한 지대. 왕복하는 차량의 정면충돌을 방지하기 위하여 도로면보다 높게 만들어 나무를 심거나 시멘트로 장벽을 설치한다.
- 찰밥대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련추대 : (1)‘연춧대’의 북한어.
- 쾌마대 : (1)‘큰톱’의 방언
- 급수대 : (1)물이나 음료수 따위를 마실 수 있도록 마련된 구조물.
- 최우대 : (1)최고로 특별히 잘 대우함.
- 분만대 : (1)아이를 낳을 때에 눕도록 만든 대.
- 주장대 : (1)주릿대나 무기 따위로 쓰던 붉은 칠을 한 몽둥이.
- 목통대 : (1)나무 따위를 깎거나 흙으로 구워서 만든 담뱃대. 담배통이 굵고 크며 전체의 길이가 짧다. ⇒규범 표기는 ‘골통대’이다.
- 칫솔대 : (1)칫솔 자루.
- 취관대 : (1)공기, 물 따위를 불어 넣거나 뿜어 넣는 관이 달린 막대기.
- 관음대 : (1)‘참대’의 옛말.
- 자분대 : (1)정수압이 지표면보다 높아서 지하수가 자연적으로 지표로 분출하는 지대. 지하의 불투수층 사이에 존재한다.
- 낙성대 : (1)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강감찬 장군의 출생지. 하늘에서 큰 별이 떨어진 날 장군이 태어났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고려 시대에 세운 3층 석탑이 남아 있다.
- 싱크대 : (1)조리할 재료를 다듬거나 씻거나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든 부엌 세간.
- 경금대 : (1)‘바지랑대’의 방언
- 해식대 : (1)해식에 의하여 해안선이 물러나면서 그 앞면의 해면 가까이에 생긴 평탄한 지형. 만조 때는 수면 아래로 잠기나 간조 때는 해면 가까이로 솟아오른다.
- 교지대 : (1)교지에 대한 값.
- 우유대 : (1)우유에 대한 값.
- 동의대 : (1)궁중에서, ‘저고리’나 ‘조끼’를 이르던 말.
- 토막대 : (1)토막을 이어서 쓰는 낚싯대.
- 측량대 : (1)토지를 측량할 때 쓰는 긴 막대기. 눈에 잘 띄도록 붉고 희게 칠한다. (2)땅을 측량할 때 측량 기구를 올려놓는 틀.
- 나무대 : (1)‘막대기’의 방언
- 기병대 : (1)전쟁에서 말을 타고 싸우는 군대.
- 백주대 : (1)조선 시대 악사나 악공, 공인(工人) 등이 예복 위에 매는 띠의 한 가지. 흰색 명주로 만들며 비란삼 위에 맨다.
- 인교대 : (1)관리가 바뀔 때에 관리가 직무상으로 쓰는 도장을 주고받음.
- 말장대 : (1)‘말뚝’의 방언
- 각추대 : (1)‘각뿔대’의 전 용어.
- 음수대 : (1)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여 놓은 곳.
- 급상대 : (1)누에에게 뽕잎을 주려고 누에 채반을 놓는 대.
- 유왓대 : (1)유밀과의 하나. 속나깨에 설탕을 넣고 끓는 물에 반죽하여, 여뀌의 꽃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지지어 조청을 바른 음식이다. ⇒규범 표기는 ‘요홧대’이다.
- 뜬광대 : (1)재인청에 소속되지 아니한 유랑 광대.
- 로세대 : (1)‘구세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노세대’이다.
- 등장대 : (1)관등절(觀燈節)에 등을 달기 위하여 세우는 긴 대.
- ㄹ진대 : (1)(예스러운 표현으로) 앞 절의 일을 인정하면서, 그것을 뒤 절 일의 조건이나 이유, 근거로 삼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장중한 어감을 띤다.
- 해산대 : (1)임산부가 아이를 낳을 때 쓰는 침대 모양의 의료 기재.
- 의료대 : (1)의료 사업을 위하여 조직된 무리.
- 촉작대 : (1)끝에 물미를 맞추어 끼운 작대기.
- 꽂을대 : (1)총포에 화약을 재거나 총열 안을 청소할 때 쓰는 쇠꼬챙이.
- 쇠숫대 : (1)‘세숫대야’의 방언
- 수초대 : (1)물속이나 물가에서 자라는 풀이 나는 지대.
- 암꼰대 : (1)은어로, ‘어머니’를 이르는 말.
- 부짓대 : (1)‘부지깽이’의 옛말.
- 지혈대 : (1)나오는 피를 멎게 하는 데 쓰는 띠.
- 관목대 : (1)고산 식물 분포상으로 본 지대의 하나. 교목대(喬木帶)의 위, 초본대(草本帶)의 아래에 있으며 한랭ㆍ건조한 기후 등으로 삼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누운잣나무, 사스래나무 따위가 자란다.
- 표적대 : (1)여러 개의 표적과 표적군으로 구성된 것을 이르는 말. 공격 작전 시에는 기동 부대의 기동 단계를 지원하기 위하여, 방어 시에는 집중 화력을 운용하기 위하여 계획한다. 표적대를 계획하는 최하급 제대는 직접 지원 포병 대대이며 표적대의 명칭은 작전 부대의 예규에 따라 암호화하여 부여한다.
- 열반대 : (1)주검을 올려놓고 태우는 대(臺).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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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총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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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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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시작하는 단어 (8,033개)
: 대, 대가, 대가 관계, 대가극, 대가다, 대가닥, 대가닥거리다, 대가닥대가닥, 대가닥대가닥하다, 대가닥대다, 대가 대의장, 대가람, 대가랑, 대가랑대가랑, 대가래, 대가름, 대가름체, 대가리, 대가리(가) 굵다, 대가리가 메주덩이 같다, 대가리가 비다, 대가리(가) 크다, 대가리가 터지도록[터지게] 싸우다, 대가리꽃, 대가리(를) 굴리다, 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대가리를 싸고 덤비다, 대가리를 잡다가 꽁지를 잡았다, 대가리망치, 대가리보다 꼬리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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